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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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학협회 출범, '유학산업 건전화 위한 새 장 열다'

두산유학센터- 백승관
2025-07-23
조회수 128

https://www.kconsumer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3


대한유학협회 출범, '유학산업 건전화 위한 새 장 열다'

  • 신기자가 간다
  • 입력 2025.03.10 07:41
  • 수정 2025.03.10 07:43


기자명한국소비자경제 ceo@kconsumers.com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본문 글씨 줄이기가본문 글씨 키우기




대한유학협회 출범식 단체사진대한유학협회 출범식 단체사진

지난달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유학협회(KIEA)가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소속 36개 회원사를 비롯해 국제교육자협회(ICEF) 마틴 회장, 한국전람 윤종식 상무, 한국소비자경제신문 신용섭 대표 등 유학 및 교육 관련 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한유학협회 장용석 초대 회장대한유학협회 장용석 초대 회장

대한유학협회는 국내 유학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장용석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협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닌, 회원사와 유학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임원진 역시 '고인물'이 아닌 '흐르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혁신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유학업계에서는 그동안 표준화된 서비스 기준이나 소비자 보호장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협회 관계자는 "유학 서비스의 품질 표준화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자정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협회가 출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제교육자협회(ICEF) 마틴 회장 축사국제교육자협회(ICEF) 마틴 회장 축사

특히, 이날 행사에서 국제교육자협회(ICEF) 마틴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유학협회의 출범은 시의적절하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유학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뤄나가자"고 제안했다.

동경국제대학(Tokyo International University)의 축하 후원금 전달식동경국제대학(Tokyo International University)의 축하 후원금 전달식

출범식에서는 각 회원사에 협회 공식 인증서가 수여됐다. 이 인증서는 단순한 회원증을 넘어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과 윤리 기준을 갖춘 업체임을 증명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동경국제대학(Tokyo International University)의 축하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다.

유학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급속한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5조원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불량 업체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업계의 자정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대한유학협회는 앞으로 회원사 간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유학 관련 정책 제안, 소비자 상담창구 운영 등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협회 출범을 계기로 유학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한국 유학 산업의 국제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한국 유학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대한유학협회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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