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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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예청국제학교(YCIS Qingdao), 한국인 유학생의 입학 허가

두산유학센터- 백승관
2025-07-23
조회수 216

https://www.kconsumer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7


칭다오 예청국제학교(YCIS Qingdao), 한국인 유학생의 입학 허가

  • 문화
  • 입력 2025.06.30 11:03
  • 수정 2025.06.30 11:21


기자명한국소비자경제 ceo@kconsumers.com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본문 글씨 줄이기가본문 글씨 키우기




- 최근 중국 정부의 유학 정책 변화에 따라 일반 유학생 입학 가능
- 한국에서 전문 상담과 원스톱 서비스로 입학 서류 및 면접 까지 지원
- 93년 전통의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유수 명문대학 입학성과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예청국제학교(YCIS Qingdao)가 올해부터 한국 유학생의 단독 입학을 허용하며, 국제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32년에 설립된 이 학교는 그동안 주재원 자녀들만 입학할 수 있었으나, 최근 중국 정부의 유학 정책 변화에 따라 일반 유학생에게도 문을 열게 되었다. 이는 한국 학생들에게 국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YCIS 청도는 90년의 전통을 가진 명문 국제학교로,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영어로 진행하면서도 중국어를 필수 과목으로 운영하는 독특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한국 학생들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학 절차 또한 크게 개선되었다. 기존에는 개별 가정이 직접 중국 현지 학교와 소통하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한국 내에서 전문 상담과 함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입학 서류 준비와 면접 조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두산유학센터의 백승관 대표는 "인천에서 칭다오까지 직항으로 1시간 30분 거리의 지리적 장점과 함께, 올해부터 한국 학부모들이 온라인 입학신청서를 통해 보다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YCIS청도의 교육 성과는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매년 졸업생들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물론,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 영국의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중국의 베이징대와 칭화대 등 세계적인 대학에 다수 합격하고 있다. 이는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전통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학생 개별성을 고려한 진학 지도의 성과로 볼 수 있다.

좌측부터  두번째 한승호 감사, 백승관대표, Stephen O' Connor  Co-Principal, Grace Du Chinese Co-Principal좌측부터  두번째 한승호 감사, 백승관대표, Stephen O' Connor  Co-Principal, Grace Du Chinese Co-Principal

대한유학협회(KIEA)의 한승호 감사는 "인천에서 1시간 30분 거리의 지리적 접근성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교육비, 그리고 중국 내 명문대 진학 기회까지 고려하면 매력적인 선택지"라며 "다만 중국 현지 적응과 문화적 차이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YCIS청도 는 교사 대 학생 비율이 4:1로 소규모 집중 교육을 제공하며, IBDP 100% 통과율이라는 탁월한 학업 성취를 자랑한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국제적 환경 속에서 50여 개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으며,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해외 유학 패턴이 변화하면서,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제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국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다만 학부모들은 정치적 리스크나 교육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YCIS 청도의 시도가 성공할 경우, 중국 내 다른 국제학교들도 유사한 모델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는 한국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국제 교육 선택지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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