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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학협회 출범, "유학산업 건전화 위한 새 장 열다"

대한유학협회 사무국 · 2025.03.10

대한유학협회(KIEA) 출범식 기념 단체사진 (2025.2.27,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 대한유학협회(KIEA) 출범식 기념 단체사진 (2025.2.27,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지난달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유학협회(KIEA)가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소속 36개 회원사를 비롯해 국제교육자협회(ICEF) 마틴 회장, 한국전람 윤종식 상무, 한국소비자경제신문 신용섭 대표 등 유학 및 교육 관련 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한유학협회는 국내 유학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장용석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임원진의 혁신적 리더십을 강조했다.

취임사를 하는 장용석 초대 회장

▲ 취임사를 하는 장용석 초대 회장

유학업계에서는 표준화된 서비스 기준이나 소비자 보호장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협회 관계자는 "유학 서비스의 품질 표준화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자정 노력"의 일환으로 협회가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국제교육자협회(ICEF) 마틴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유학협회 출범의 시의성을 인정하고 상호 협력을 제안했다.

축사를 전하는 국제교육자협회(ICEF) 마틴 회장

▲ 축사를 전하는 국제교육자협회(ICEF) 마틴 회장

출범식에서는 회원사에 공식 인증서가 수여되었으며, 동경국제대학의 축하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되어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동경국제대학 축하 후원금 전달식

▲ 동경국제대학 축하 후원금 전달식

유학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연간 5조원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나, 불량 업체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업계의 자정 노력이 중요한 상황이다.

대한유학협회는 회원사 간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유학 관련 정책 제안, 소비자 상담창구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한국소비자경제신문

원본 기사: https://www.kconsumer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3